염리동 소금길은 서울시에서 범죄없는 골목을 만들기위한 취지로 진행하여 적용된곳이다.
이곳의 옛 골목길은 좁고 어두워서 여자들이 다니기에 무서웠을 정도였다고 한다.
염리동 소금길은 오랜된 집에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해서 변화시킨 최초의 마을이다.
염리동의 동명은 이 마을에 옛날부터 소금장수들이 많이 살았던 데서 유래되었다.
대흥동 동막역 부근에 소금창고가 있었고 마포에서 소금배가 그곳까지 들어왔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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