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물
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
Lee Woosun
2015. 2. 2. 09:24
합정 143번지 일대로 미국인을 비롯 13개국의 외국인 480여명이 안장되어 있다.
이들은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 사업의 유공자들이며,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배설, 헐버트, 언더우드, 아펜젤러 등이 있다.
현재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으며, 묘지기념관 교회에 2백여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 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