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성북구카페] 조셉의 커피나무

조셉의 커피나무

주인장의 순수한 마음으로 직접 만들어 나가고 있는 분위기 좋은 리필이 있는 카페입니다.

조셉의 커피나무 사장은 늘 어려운 사람을 기도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. 

4년 전 전통찻집과 커피전문점을 병행했고, 커피 맛의 매력에 빠져 핸드드립 커피 전문가가 됐다. 

조셉의 커피나무는 젋은 신세대부터 나이가 지긋한 70대 어르신들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커피향이 흐르는 곳이다. 

주인장은 핸드드립 커피 중에서도 진하면서 부드러운 '스트롱 커피'를 추천한다. 

조셉의 커피나무에서 진한 커피향에 푹 빠져보자.